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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 학회

지식의 보물이 잠든 학자들의 나라

개요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 만든 곳. 지형이 험난하고 춥지만, 지식의 보물이 잠들어 있기에 많은 학생들과 귀족들이 이주해 왔다. 서북쪽에 위치한 국가로, 지혜를 더욱 갈구하는 자들이 공부하기 위해 모여든다.

엘리트주의가 강하게 내려앉아 있는 분위기이나, 루네스가 관리하는 현 시점에서는 여러 복지를 통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도 채용하고 있다.

기후와 문화

강철의 학자 루네스의 이명에 걸맞게 글리세 학회의 기후는 매우 척박하게 춥고, 찾아오는 길이 복잡하다. 그렇기에 남부 지역과 달리 육식 요리가 발달했으며, 채식과 향신료는 매우 귀하고 구하기 어려워 귀한 손님이 올 때 대접한다.

비앙트랑슈

희귀한 보석과 광물이 설산에 매장되어 있다. 지역 특산물인 비앙트랑슈는 마력 저장력이 뛰어난 광물로, 마력 발전소에 주로 이용되거나 마도구를 생산할 때 많이 채용된다.

구역 구성

총 4개의 구역으로 존재한다. 중앙인 글리세, 위쪽의 세르페, 왼쪽의 로우레, 오른쪽의 페이레로 나뉘어져 있다. 주로 인간이 거주하지만, 혼혈 종족도 심심찮게 보이며, 드물게는 연구를 위해 이계인들이 몰래 잠입하여 조용히 지내기도 한다.

기어 노마드 프로젝트

현재 글리세 학회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과거 베네티시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러 세력의 인물들을 모집하고 지원하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잃었는지는 모르지만, 무언가를 갈망하고 온 것은 알았기에 우리 협회에선 당신들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한다." — 글리세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