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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비스

"무엇이든 연이 될 수 있다" — 여왕의 의지를 품은 최강의 군대

개요

슈아비스는 중앙제국 로이람의 군사 조직으로, 여왕 루쟈냐 마르렌의 직속 정예 부대입니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로이람의 핵심 전력으로, 순수한 무기 실력으로 선발된 엘리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아비스는 마법을 신용하지 않는 로이람의 기조에 따라, 마법 의존 없이 오직 기량으로 전투를 수행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편견이 아니라 혼란기의 피해를 직접 경험한 로이람이 내린 냉정한 판단입니다.

"무엇이든 연이 될 수 있다." — 슈아비스가 적대 종족이나 이계인을 대하는 방식도 이 신조에서 비롯됩니다. 차별 없이, 실력으로 판단합니다.

선발 기준

슈아비스 입대를 위해서는 근접 및 원거리 무기류를 합산 3~4종 이상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단일 무기 특화가 아닌, 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요구합니다.

마법 사용 여부는 선발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마법을 쓸 줄 알더라도 슈아비스 내에서는 원칙적으로 마법 사용이 제한되지만, 여왕의 개혁 방침에 따라 점차 수용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조직 문화

슈아비스 소속원들은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부심은 타인을 깎아내리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표출됩니다. 여왕이 내세운 평등주의 이념이 조직 전체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출신 국가, 종족, 마법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력만으로 대우받는 조직 문화는 슈아비스를 로이람 최고의 군사 조직으로 만든 원동력입니다.

로이람과의 관계

슈아비스는 로이람이라는 국가의 군사력 그 자체입니다. 여왕의 명을 받아 국경 수비, 이계 위협 대응, 외교적 군사 임무를 수행합니다. 기어 노마드 체계와는 별개의 조직이지만, 때로는 협력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