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리로프는 판티닉스의 직속 산하 부대로, 대륙 전역에 조직망을 뻗치고 있는 초국가적 세력입니다.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으며, 오직 판티닉스 — 나아가 태엽의 신의 의지 — 에만 복종합니다.
그들의 신조 "이상의 길은 어차피 하나"는 세계의 균형과 올바른 방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세리로프는 이 믿음 하에, 필요하다면 어느 국가와도 협력하고, 또한 어느 국가와도 대립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길은 어차피 하나.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세리로프 선서
조직 구조
세리로프는 대륙 각지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각 거점은 표면적으로는 다양한 직종(상인, 학자, 용병 등)으로 위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티닉스의 명령은 클리우스를 통해 전달되며, 하달된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일반 시민이 세리로프 소속임을 알아채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들은 대중 속에 녹아들어 필요한 순간에만 정체를 드러냅니다.
활동 목적
세리로프의 주된 활동 목적은 세계 균형의 수호입니다. 이계 침략 감시, 마력 불안정 지역 모니터링, 금지구역 관련 정보 수집 등이 주요 임무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유연합니다. 때로는 기어 노마드와 협력하고, 때로는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합니다.
다른 세력과의 관계
세리로프는 슈아비스와는 거리를 두지만 적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로이람의 군사력을 존중하되, 로이람의 국가 이익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쿠마구미와는 목적의 차이로 마찰이 잦습니다.